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잔 자치령 (문단 편집) == 역대 란데스헤르 == 페잔을 통치하는 란데스헤르는 종신제로 60명으로 구성된 장로회의를 통해 선출한다. 그러나 란데스헤르 선임은 철저히 [[지구교 총대주교]]의 의지에 달려 있으며, 선출 절차는 그저 시민들의 눈을 속이기 위한 연극에 불과하다.[* 그렇기에 장로들 역시도 지구교와 한 패로 보이는데 예시로 루빈스키도 말석이지만 아버지가 장로였다고 한다.] 그렇게 선출된 란데스헤르는 지구교의 계획을 양지에서 실행하는 행동대장을 맡았으나... 초대 란데스헤르 [[레오폴드 라프]]를 비롯한 모든 란데스헤르들은 지구교와 페잔 시민 중 누구에게 충성을 바칠지 고민했으며, 4대 란데스헤르 바렌코프는 반지구교 행동을 했다가 암살당했고 5대 란데스헤르 [[아드리안 루빈스키]]는 지구교를 배반했다. 란데스헤르의 평균 재임기간은 23.2년이고 최단기 란데스헤르는 7년을 역임한 [[아드리안 루빈스키]]다. * 1대: [[레오폴드 라프]] - 페잔 자치령의 초대 란데스헤르이자 건국자. * 2대: 불명 * 3대: 불명 * 4대: 바렌코프[* 을지서적판에서는 왈렌코프로 표기했다.] - 페잔 자치령에 넓고 깊게 뻗어 있는 지구교의 영향을 걷어내려 했으나 지구교의 반격을 받아 사망했다는 언급만이 전해진다. 여담으로 상당히 최근까지 살아있던 사람인데 예시를 들자면 [[엘 파실 전투]] 당시의 란데스헤르는 루빈스키가 아니라 바렌코프였다. 루빈스키가 우주력 791년에 란데스헤르가 된 것을 보면 아마도 우주력 791년에 사망했을 것이며 이는 엘 파실 전투 3년 뒤의 일이다. * 5대: [[아드리안 루빈스키]] - 본편 시점의 란데스헤르이자 역대 최단기 란데스헤르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